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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s 다이어링6

과학관 나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과학관에 다녀왔다.미래를 상상하는 곳에서 재미있게 구경을 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프레데터.... 진짜진짜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서무서웠다. 과천과학관 소개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괜찮은 듯중학생까지도 많이 방문을 하고 있다.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휴관중이지만운영할 경우 행사 및 체험 예약은 쉽지 않을 정도로인기가 많다. 2020. 7. 16.
물총놀이 7월 24일 화요일 날씨 : 에어컨 없이 살 수 없는 뜨거운 날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했다. 팀을 둘로 나누어서 게임을 했다.제일 멀리 쏘기, 흔적 남기기, 물총 높이 쏘기, 물총싸움.그 중에서 물총싸움이 제일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2020. 7. 14.
곤충과 만났다. 7월 21일 토요일날씨 : 겨울이 보고 싶은 더운 날 노래기를 손으로 만져보았다.내가 생각한 것 보다 귀여웠다. 부메랑도 사서 기분이 좋았다. 박람회에서 가상현실을 경험했다.바다에서 악어가 튀어나오는 것이다.진짜진짜 재미있었다. 2020. 7. 14.
아기염소 손놀이 7월 20일 금요일날씨 : 에어컨을 많이 틀어야 해서 북극곰에게 미안해지는 더운 여름날아기염소 노래에 맞춰 손놀이를 했다.주먹, 가위, 보... 손을 번갈아 내밀었다.내 손벽과 친구의 손벽도 쳤다.노래를 빠르게도 부르고 느리게도 불렀다.친구와 손이 척척 맞아서 더 재미있었다. 2020. 7. 14.
내 인생에 첫 일기 쓰기 7월 19일 목요일 날씨 : 햇살이 하루 종일 뜨겁고 무더워 땀이 많이 흐름학교에서 그림일기 쓰는 법을 배웠다. 날짜, 요일, 날씨, 그림그리기, 오늘 한 일, 생각이나 느낌을쓴다는 것을 배웠다.그림일기를 잘 써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싶다.그리고 좋은 기억도 많이 남기고 싶다. -내 인생의 첫 일기- 2020. 7. 14.
나는 재스.....나도 초딩이다. 나다.귀엽지? 나름.... 나는 초딩 3학년형이 있어서 행복하다.(이해가 안되겠지만...) 코로나가 형과 나의 사이를 더 끈끈하게 이어준 것 같다. 집에만 있으니형과는 동맹관계로 지내는 것이더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 형한테 뽀뽀를 하고 싶은데형은"으~~ 남자끼리 무슨 뽀뽀냐!"하고 질색을 한다.더 크면뽀뽀는 커녕 말도 못 걸거 같은데 2020. 7. 10.